처음 시작할때는 이렇게 오래하게 될 줄 몰랐엇다..
삭구랜드 미여이 구역을 지나 커비월드까지 시작...!!
그 전엔 스샷을 안찍어서 사다리꼴 집부터 스샷되어 있슴
천사가 뭔가를 팔고 있음
그리고 행상인이 이쯤되면 집에 가는데 산성비 내려서 안가서 고나리하던 것으로 추정됨
밤에 들어와봤더니 천사랑 서리가 집을 꾸며놨음
처음보는 신문물 꾸미기 템을 어디서 뜯어와서 실험실 만들어 둠
이때는 정말 신기했는데 요즘엔 너무 똑같은 실험실만 나와서 식상해짐
분명 커비월드라고 알고왔는데 지하에 삭구 공장이 가동되고 있음
복지가 출퇴근용 카트뿐인 악덕회사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해서 찍어둔것 같은 스샷
평화롭게 아이템 정리하고 있는데 갑자기 슬라임 소환되서 머야머야 하는 중
개잘만든 커비와 버커바보와 곧 만들어질 예정이었던 샌z
나도 자극 받아 옆에 테이크아웃 커피잔을 만들었는데
네가바로가 내가만든 거 보고 이건 뭐냐고 물어봄 ㅜ 뭐냐니요 커핀데여 ㅠ
물속에서 실험실 찾고 신나서 뜯어가는 중
또 실험실 222
찾아보니 계속 나오더라 ㅎㅎ;
이 스샷은 아마 버기가 약 3~4시간 정도 1.4버전으로 들어오려고 생고생하다가
마참내 들어오게 된 직후 인듯
ㄹㅇ 이때 버기 테라리아 접는 줄 알앗슴 ㅠ
실험실이 또있다 333
하지만 열심히 또 뜯어감
개 이름이 키티야
다람쥐가 NPC들을 팔고 있음 ;;
보스 잡는데 갑자기 tab 눌러버려서 미니맵이랑 겹쳐짐
흑흑 그리고 바로 죽었다 ㅠㅠ
귀여운 천사 트리룩
자꾸 NPC들이 떨어져서 귀찮게 군다고 떨어지는 넘들 익사하게 만든 설이..
딴거 하다가 보니 가정집 밑에 금은보화 창고가 생겨있었음
again 실험실 4444
스샷엔 다 안담겻지만 엄청나게 발전한 커비 호텔
내가 알던 커비호텔 맞나 가슴이 웅장해진다..
서리없이 암것도 못하는 3인방 흑흑
게임 끄긴 아쉬운데 할게 없어 시간을 때우고 있다..
1.4버전은 집꾸하기 좋은 귀여운 소품들이 많아서 집꾸미는 재미가 있다.
하지만 보스들이 이전보다 개세져서 겨우 보스잡고 템을 업글하고 이제 나도 세졌겠지? ㅎㅎ 하며 우쭐하고 있다간 다음 보스한데 디지게 혼나는 상황이 반복됨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