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리뷰3 언브레이커블 키미 슈미트 밀려 쓰는 블로그 포스팅 ㅎㅎ ;; 예전에 보고 아직 마지막 시즌을 차마 보지 못한 넷플 오리지널 드라마 사실상 주된 내용은 키미와 주변 인물들의 일상적인 내용밖에 없는데도 계속 손이 가던 드라마 어둡지 않고 밝은 분위기라 생각 없이 보기 좋음 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봤다가 나도 모르게 힘을(?) 얻게 됨 여주 너무 긍정적이고 멋있음 주변에 저런 친구 있으면 정말 정신없고 힘날 것 같다 넷플에서 더이상 지원하지 않기로 한건지 시즌 4를 마지막으로 시즌 5가 나오지 않고 있다 ㅠㅠ 흑흑 시즌5 내줘라 2022. 4. 25. 요즘 보는 미드 - 프렌즈 고등학교~대학교 때까지만 해도 영어 회화 공부한다고 시즌 1만 깔짝대다가 촌스러움에 포기하고 말았던 미드였는데.. 넷플을 다시 결제한 기념으로 보기 시작해서 벌써 시즌 4까지 봤다 너모 재밌어서 한 번 틀면 네다섯 편을 훌쩍 봄. 내 밥친구. 스타일도 이젠 더 이상 촌스럽지 않고 예쁘더라 완결까지 아직 한참 남았는데 벌써부터 배우들의 요즘 근황보고 슬퍼하는 중 ㅠㅠ 끝까지 다 보면 너무 마음이 허할 것 같아아아아아 2022. 4. 25. 예야~ "핀카 바카라 예야" 스페인 와인이라는데 집들이 선물로 누가 가져와서 맛 본 후로 여기저기 추천하고 다니고 있음 달달한 와인만 먹는 알쓰인 내 입맛에도 존맛 ; 목넘김이 부드럽다는 표현은 다 구라인줄 알았는데 이걸 맛보고 구라가 아님을 깨달았다 존맛탱 선물로 딱~ 2022.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