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8 요즘 보는 미드 - 프렌즈 고등학교~대학교 때까지만 해도 영어 회화 공부한다고 시즌 1만 깔짝대다가 촌스러움에 포기하고 말았던 미드였는데.. 넷플을 다시 결제한 기념으로 보기 시작해서 벌써 시즌 4까지 봤다 너모 재밌어서 한 번 틀면 네다섯 편을 훌쩍 봄. 내 밥친구. 스타일도 이젠 더 이상 촌스럽지 않고 예쁘더라 완결까지 아직 한참 남았는데 벌써부터 배우들의 요즘 근황보고 슬퍼하는 중 ㅠㅠ 끝까지 다 보면 너무 마음이 허할 것 같아아아아아 2022. 4. 25. 술을 많이 마심 간만에 전 회사 동료들 만나 신나게 마신날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이날 맥주 맥주 12~14? 병과 소주 3명을 마셨던 것으로 기억 인간의 기억이 얼마나 간사한지 다시는 이렇게 마시지 않겠다 다짐하고 또 마심ㅜ ; 옆 테이들에 진짜 이상한 남자 놈들 있어서 다음엔 다른 분 자취방가서 마시기로 함 흑흑 2022. 4. 25. 얼그레이 하이볼 박나래 배운 사람임 찾아보니 아직 얼그레이 하이볼을 파는 이자카야는 없는 것 같은데 얼그레이 시럽을 사야겟음 ㅠ 2022. 4. 25. 가까이 하고 싶은 그대 작년부터 시티팝에 빠져버렸다 작업할 때나 드라이브할 때 꼭 듣는 노래 리믹스를 너무 잘했어 흑흑 ㅠㅠ 이 노래 듣고 있으면 내가 살아본적도 없는 저 시절이 그리워 짐 2022. 4. 16.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